장미란 2차관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 더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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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동메달 결정전 박하준-이은서 대 인도 판와르 디비안시 싱-라미타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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