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장수 대통령' 카터 생일파티, 셧다운 우려에 하루 일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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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로잘린 카터가 2021년 7월 미국 조지아에서 그들의 75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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