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 고장나 371일만에 귀환'… 美비행사 '뜻밖의 최장기'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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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프랭크 루비오가 카자흐스탄 제즈카잔에 착륙한 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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