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중국 저장성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 출전한 국가대표팀 '페이커' 이상혁이 8강에 진출한 뒤 취재진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중국 저장성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중국 저장성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한국과 중국의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쵸비' 정지훈이 담담한 표정으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스트리트 파이터 V 결승전에서 대만의 샹여우린을 세트 점수 4-3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곽준혁(맨오른쪽). 사진제공=아시아e스포츠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