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KPMG 임원 '韓 ESG 공시 유예하면 유럽 기업 불신 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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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GFC) 삼정KPMG 사무실에서 하노 누하우스 독일 KPMG 감사부문 파트너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정K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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