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 알바 면접' 속여 성폭행한 30대男…피해자만 현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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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부산성폭력상담소에서 열린 '알바사이트 성폭력 긴급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스터디카페 성폭력 가해자를 엄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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