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 부국제는 시작! 주윤발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까지…역대급 축제 예고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버튼
배우 주윤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사진=부산국제영화제, Asian Film Awards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이제훈, 박은빈 /사진=컴퍼니온, 나무엑터스
영화 '원 모어 찬스' 스틸 /사진=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송중기, 존 조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Benjo Arwas
배우 정우, 한예리 /사진=BH엔터테인먼트, 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홍경, 고민시 /사진=매니지먼트mmm, 미스틱스토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