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는 명절 연휴에는 상비약 수요가 높다. 이미지투데이
올해 5월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사진 제공=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
미국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9월 중순경 코막힘 증상을 완화한다고 알려진 일반의약품 감기약 성분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이 실제로 효과가 없다고 발표했다. MSNBC 캡처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는 9월 7일부터 365일 24시간 전 국민 약 접근권 보장을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동의 온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즈 서명 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