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뿐인 반지하 해소…매입 192호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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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월29일 오후 지난해 반지하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를 찾아 물막이판 설치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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