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명절마다 해외 현장 방문한 이재용… 속내에는 '가족愛'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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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州) 네옴시티 건설현장에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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