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배구여제 김연경의 쓴소리 '주전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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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왼쪽) KBS 특별위원과 윤봉우 위원이 1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부 한국-베트남전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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