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미래 달렸다… 공사비 670兆 네옴시티 직접 챙긴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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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서북부 타북주(州) 네옴시티 건설현장에 방문해 헬기에서 내린 뒤 현장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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