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0일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45일간의 임시 예산안을 처리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를 모면했다. 정지 안내판 뒤로 45일의 유예기간을 얻은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인다./로이터 연합뉴
케빈 매카시(왼쪽) 미국 하원의장이 9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임시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미소 짓고 있으며 예산안 반대 입장을 고수해 온 미국 공화당 강경파 맷 게이츠 하원의원이 국회의사당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임시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