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실력에 '대실망'한 中축구팬 '공한증은 깰 수 없는 것'

버튼
지난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 한국 홍현석이 팀 첫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