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에서 주재훈이 활시위를 놓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전을 치른 소채원(왼쪽)과 주재훈이 시상대에서 은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인도의 조티 수레카 벤남과 오야스 프라빈 데오탈레 조에 158-159 1점 차로 석패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한민국 지다영-임진아 조가 일본 타카하시 노아-와타나베 에미나 조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