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혼성전' 이우석·임시현, 인니 잡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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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 준결승에서 임시현(오른쪽)과 이우석이 조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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