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의 김본환(왼쪽에서 두 번째) 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 본사에서 지난달 26일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로톡 이용 변호사 123명 전원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징계 취소’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 운영사인 로앤컴퍼니 김본환(왼쪽) 대표와 정재성 부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로앤컴퍼니에서 지난 26일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로톡 이용 변호사 123명 전원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변협) 징계 취소'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