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두 형님' 만났다…주윤발 '사랑해요' 송강호 '스크린 속 영웅' [BIFF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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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홍콩 배우 주윤발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이 부산 영화의전당 등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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