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파괴될 것' 민주당 시장도 절규…바이든 결국 텍사스 국경장벽 용인[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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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들어가려는 이민자들이 3일(현지 시간)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치와와주 리오그란데강을 줄지어 건너가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주 미 접경 지역인 북쪽 국경에 도착한 이민자가 매일 1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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