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8만톤 줄어…시장격리 없이도 안정적 수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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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져 가는 5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들녘에서 메뚜기가 수확을 앞둔 벼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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