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김소진, 이준혁과 최정열 감독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유지태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이준혁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김소진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