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임시현, 안산 누르고 양궁 3관왕에 올라[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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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한국 안산과의 경기에서 활시위를 놓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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