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개발 중인 신형 핵 추진 순항미사일 ‘9M730 부레베스니크’의 상상도. 사진=루스키 도조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시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시내 한복판에 생긴 직경 약 10m, 깊이 약 5m의 커다란 구덩이를 관계자들이 6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 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국제 토론 클럽’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핵연료로 추진되는 부레베스트니크 대륙 간 순항미사일의 시험에 최근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타스·연합뉴스
러시아의 미사일 포격을 당한 우크라이나 동북부 하르키우주 쿠피얀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구조대원들이 혹시 있을지 모를 생존자를 찾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