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표는 파리'…아시아 달군 태극전사들 쉼없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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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들어서며 팬들과 기념 촬영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수영 황선우. 연합뉴스
배드민턴 안세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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