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6명 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도 알고 있는 韓 저출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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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디아 골딘 하버드대 교수가 9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 하버드대에서 열린 2023 노벨경제학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김흥록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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