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폭드론 ‘란쳇’.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러시아의 무인기 란쳇(Lancet)이 우크라이나의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쫓아가고 있다. 사진=텔레그램 캡처
러시아 자폭드론 ‘란쳇’.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러시아 국방부는 최근 서방 세계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각종 고가치 첨단무기에 대한 ‘란쳇-3’ 자폭드론의 공격 영상을 공개해 심리전 도구로도 활용하고 있다. 사진=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캡처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는 ‘란쳇-3’ 자폭드론은 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며 새로운 저비용 고효율 무기로 부각되고 있다. 사진=로스텍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