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 부활 1년…IoT로 또한번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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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재가동 직후 다다익선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권인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가 다다익선의 손상된 모니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인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가 다다익선의 모니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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