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로 퍼진 이-팔 갈등…곳곳서 '친팔'vs'친이' 시위 이어져[이-팔 전쟁]
버튼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스라엘 지지 시위에서 참가자가 이스라엘기와 성조기를 절반씩 합성한 플래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