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스릴러가 된 젠더 역학 ‘페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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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플레이’는 전통적인 남성성과 성 역할에 대한 관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에밀리(피비 디네버)와 루크(올든 에런라이크)의 연기가 빛나는 영화다. 사진제공=Netflix
직장 상사 캠벨을 연기한 에디 마산은 상대방을 감전시키는 위협적인 눈빛으로 에밀리를 긴장시키는 파워맨의 전형이다. 사진 제공=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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