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BTS 재계약, 매니지먼트 회사로 인정받아 기뻐…진통 있었지만 더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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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블룸버그 스크린타임에 참석해 하이브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제공=하이브,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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