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태국장 '韓 가계·기업부채 위험수위…디레버리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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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슈나 스리니바산 IMF 아태국장이 13일(현지 시간) 모로코 마라케시 본행사장에서 열린 한국 동행 기자단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마르케시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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