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블링컨 '확전 막아달라'…왕이 '가능한 빨리 휴전'[이-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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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만남은 하마스를 보통의 팔레스타인 주민 및 기타 정파와 분리해 대응하겠다는 기조로 보인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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