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1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들고 길을 건너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대피명령을 내렸지만, 현재 피란한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 AFP연합뉴스
13일(현지 시간) 레바논-이스라엘 접경지역에서 언론인이 탄 차량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에 불타고 있다. 이 공습으로 언론인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