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재래시장 찾아 접은 '이것'…6분 만에 완판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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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소재 이색경험공간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 폴더블 노트북인 ‘LG 그램 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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