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M&A시장 이르면 내년 반등…韓 2차전지는 매력적 투자처”

버튼
폴 디자코모 BDA파트너스 글로벌PE부문 대표가 15일 싱가포르 콘래드 센테니얼 호텔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