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와르르 쏟아져'…다음주 '최저기온 1도' 더 추워진다
버튼
14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쏟아진 손톱만 한 크기의 우박. 연합뉴스
15일 경북 경주 첨성대 인근 동부사적지에 핑크뮬리가 만개한 가운데 많은 관광객이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