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하마스 부숴버릴 것'…이란 '가자지구 진입땐 개입'[뒷북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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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인근 동지중해에 배치된 세계 최대 규모 제럴드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해상 급유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 탱크와 장갑차가 14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의 거리가 약 13㎞에 불과한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슈켈론에 집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같은 날 가자지구 가자시티 서쪽에 위치한 알샤티 난민촌을 공습한 후 팔레스타인인들이 폐허가 된 거리에 나와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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