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지사 ‘순천’하자 尹대통령 '폭포수' 칭찬…盧시장 ‘생태수도’ 전남 위상 높였다

버튼
윤석열 대통령(왼쪽부터)과 부인 김건희 여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입장하는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