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관계 변화' 강조한 김기현…'수도권·非尹' 전진배치로 돌파구
버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 변화를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