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300개 매장 보유한 일본 유통망과 손잡고 K-패션 세일즈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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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재(오른쪽)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과 미노루 에노모토 MNIF 패션뷰티본부장이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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