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유사 소집…'고유가 악용 담합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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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민생물가안정을 위한 석유시장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방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정유 4사 대표와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에게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국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석유가격을 책정해달라"고 주문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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