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獨 인피니언 반도체 2030년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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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왼쪽 두번째) 현대차그룹 GSO 담당 부사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인피니언 본사에서 피터 쉬퍼(〃세번째) 인피니언 오토모티브 사업부 사장과 ‘전력반도체 전략협업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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