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 삭제한 기아 '고용세습' 문구…내부 반발에 명분도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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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광명 정문 전경. 기아 노사는 ‘고용세습’ 조항으로 비판받았던 단협 조항을 삭제·수정하는 데 합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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