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 지원↓ vs 군 위상↓’…해사 4년째, 육·공사 3년째 지원율 하락 이유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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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제81기 생도들이 행진을 하며 단상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사관학교
지난 2월 22일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제83기 생도들이 분열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사관학교
지난 2월 24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공군사관학교 75기 입학식에서 수석 입학한 김민주 생도가 신입생 대표로 입학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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