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 지원↓ vs 군 위상↓’…해사 4년째, 육·공사 3년째 지원율 하락 이유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버튼
지난 2월 3일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제81기 생도들이 행진을 하며 단상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해군사관학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