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0.45μm필터, 122℃ 열수 살균까지…멸균이란 이름의 '사명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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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HK이노엔 오송공장장이 18일 충북 오송 수액 공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HK이노엔
칭량·조제 공정을 거친 수액이 충전실에서 수액 백에 충전되고 있다. 사진 제공=HK이노엔
충전된 수액 백이 진공 포장을 거쳐 멸균 공정에서 122℃의 열수로 멸균 과정을 거치고 있다. 사진 제공=HK이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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