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이·팔, 빠른 휴전 급선무…'두국가 방안'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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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쥔(왼쪽) 유엔 주재 중국대사가 16일(현지 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시작 전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대사와 대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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