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 시간) 하마스에 20시간 감금됐다 생존한 65세 이스라엘 할머니 라헬 에드리와 포옹하고 있다. 7일 하마스 무장 대원들이 에드리의 집에 들이닥쳤지만 그는 인질범들에게 식사를 차려주는 기지를 발휘해 구출됐다. 하마스 대원들은 이스라엘 경찰의 총에 사살됐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문 후 귀국 중 재급유를 위해 들른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