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 도시 가자시티에서 공동묘지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 13일째인 이날 양측 사망자는 5000명을 웃돌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질 바이든(오른쪽)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1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아우디이우카 시가지에서 한 경찰관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앞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