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가시 숨긴 '마의 홀' 행렬…끝까지 방심해선 안 된다[서울경제 클래식 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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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GC 18번 홀에서는 산방산이 뚜렷이 보인다. 사진의 왼쪽이 이 홀의 그린이고, 오른쪽이 페어웨이 방향이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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